금대 이가환의 후손

금대 이가환은 박해로 숨졌기 때문에 그의 유고는 체계적으로 간행되지 못하였습니다.
정약용 여유당전서에 정헌묘지명貞軒墓誌銘이라는 그의 묘지명이 전하는데 분량이 방대합니다.

그 중에서 후손에 대한 것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配鄭氏。故判書運維之女。育二女。長適權耇。炭翁諰之後也。次適李龐億。茯菴基讓之子也。取從祖兄九煥之子載績爲後。載績有二男。皆
已冠娶。
아내는 정씨이다. 돌아가신 판서 정운유의 딸이다. 딸 둘을 길렀는데 맏이는 권구에게 시집갔다. 권구는 탄옹 권시의 후손이다. 
둘째는 이방억에게 시집갔다. 이총의는 복암 이기양의 아들이다. 종조형 이구환의 아들 이재적이 뒤를 잇도록 하였다. 이재적은 아들 둘이 있는데 모두 이미 관례도 올렸고 결혼도 하였다.

즉, 아들로 이어지는 친생자 후손은 없으며 혈육은 딸 및 그 외손이 있을 뿐입니다. 친아들은 아니지만 이재적이 이가환의 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방금 찾아보니 만가보에 혈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 인터넷 족보도서관에 있는 여주이씨족보와 비교해보면 더 소상히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아래에 주소를 제시합니다.

http://kostma.net/FamilyTree/PersonPopup.aspx?personid=pd01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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